[알파경제=차혜영 기자] 쿠팡 (NYSE: CPNG) 물류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(CLS)가 노조 활동을 이유로 배송기사들의 물류센터 출입을 막은 조치는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.